오전부터 코냑에 취한(?) 하루의 시작이다.

술을 좋아는 하지만, 요즘은 마시면 바로 기억부터 없어지는...

 

해주고 싶은 건 많은데, 할 수 없다. 이게 삶이지.

1년 걸렸네... 이제 해주고 싶은대로 하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