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 마셨네...

어떡하지?

위스키 마신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는데, 이제 빈병이 쌓여 가네...

내 건강은 어떤지...

 

퍼블릭에 오픈한 내 사이트... 아무도 안 보지만, 일기처럼 ㅎㅎ

독특한 느낌이다. 보는 사람 없지만 공개한 느낌... 이런 느낌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...

그래도 좋다. 그냥 어딘가 말하고 있다는 이 기분...

 

됐고....내 건강 어떡하냐.... 딱 한잔만 더 하고 자야지....